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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2군 타우디엔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조용하고 예쁜 거리들을 구경하며 쇼핑도 했지만, 결국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마음에 들던 원피스는 사지 않았어요.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CLAY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예약해 강가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비가 오기 전 인증샷도 남겼답니다. 베트남에서의 소소하고 평온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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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